필립스 보풀제거기 워드클라우드
☻사용후기
– 살림을 시작해보니 특히 겨울옷 빨래 후 보풀이 엄청 신경쓰여서 구매해봤어요.
– 보풀제거기 검색해 후기들 찾아보며 비교, 세탁소전용기기와 비교하다 필립스 제품 구매
– 세탁소전용기기라는 이름의 제품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만족스러운 품질!
☻장점
✔️강력한 파워
– 처음 작동해보고 소리가 엄청 커서 놀랐어요.
– 깔끔하게 보풀이 잘 제거돼요.
✔️배터리 포함
– 별거 아닌 장점일 수 있지만 막상 전자제품 구매했는데, 배터리가 포함되어있지 않으면 괜히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간편한 청소
– 먼지통 분리가 간단하고 탁탁 털어주면 먼지가 다 나와서 편리해요.
✔️적당한 사이즈
– 사이즈가 크지 않아 서랍에 보관하기 좋아요!
☻단점
✔️사용 시 시간이 조금 걸림
– 보풀제거가 잘 되는 편이긴한데,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 문질러줘야해요.
✔️약간 위험할 수 있음
– 보풀 제거하다가 손가락부분에 스쳤는데 상처는 안났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라리더라구요.
– 아이들이 만지면 안될 것 같고, 어른들도 사용시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추천여부
–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보풀제거기 찾는 분들 추천합니다!
– 다만 보풀제거할 때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오래 문지르며 제거해줘야 깨끗하게 보풀이 제거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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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립스 보풀제거기 사용 후기입니다.
여름에는 괜찮은데, 겨울만 되면 니트나 목티류 등의 보풀이 엄청 심하네요..
특히 니트에 보풀이 많이 생긴 옷을 입고 다니면 그렇게 보기에 안좋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옷이 굉장히 헤진 것 같이 보이고, 굉장히 보기에 질이 안좋은 옷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니트나 목티에 보풀이 생기면 무조건 버렸었는데…
산 지 얼마 안된 옷인데… 특히 캐시미어 함량이 높아서 가격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보풀이 엄청 생겼습니다…
얼마 입지 못해서 아깝기도 하고… 가격대도 꽤 비싸서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보풀제거기 구매해보았습니다.
구매 후기들을 보니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고 해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먼저, 후기가 많은 필립스 제품을 구매했는데 집에 건전지가 없어서 내일 구매해야겠다 생각하고 뜯었는데,
정말 친절하게도 건전지 2개가 포함된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에서 제품을 쓰기 전부터
좋은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바로 건전지를 넣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처럼 약간의 소음이 발생하고 보풀이 있는 부분을 지나갈 때는 찌직 하고 잘리는 소리가 납니다.
생각보다 보풀 제거가 잘 되고, 사용하기에 위험한 구조가 아니라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다 사용하고 나서 제거된 보풀들을 버릴 때 보관하는 뚜껑을 열면 되는데,
흘릴까봐 조심해서 열었는데 2중 구조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뚜껑을 확 열어도 실들이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도 편리하게 디자인이 잘 된 제품이라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너무 자잘한 보풀을 제거되지 않고 어느 정도 사이즈가 되는 부분만 제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옷이 망가질 위험이 적긴 하겠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싹 제거되지는 않아 아쉬웠습니다.
필립스 보풀제거기 별 5개 추천합니다.안녕하세요~
26개월 여아, 8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 볼매케잇입니다.
아기들 옷은 금방 더러워져서 자주 빨게 되는데요..
아무리 깨끗하게 입힌다고 해도 자주 빠니까 옷에 보풀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원래는 다이*에서 샀던 보풀제거기로 보풀을 제거했었는데요.. 먼지 담아지는 통쪽에 건전지가 있다보니 먼지통을 뺄때 건전지에 먼지가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불편해서 새로운 보풀제거기를 사기로 했습니다.
많은 제품들중에 필립스 보풀제거기 리뷰에 어느 유투버가 보풀제거기 비교하고 필립스를 추천했다는 글이 있길래 저도 냅다 주문했습니다 ㅋㅋ
건전지는 별도라고 쓰여있었는데 상자안에 설명서와 먼지청소솔과 함께 필립스 건전지aa 2개가 들어있더라구요~ 뭔가 땡잡은 느낌 ㅋㅋㅋ
저는 원래 있던 보풀제거기에 있던 건전지로 일단 사용했어요~
다른 옷들은 이정도는 아닌데 얼마전에 당근에서 산 아기옷을 한번 빨았는데 보풀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필립스 보풀제거기로 보풀을 제거했어요
편평한 바닥에 놓고 하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쇼파에 앉아서 제 다리위에 놓고 나름 편평하게 보풀을 제거해봤어요~
오잉!! 보풀제거 왜이렇게 잘돼?
그 전에 사용하던거랑 비교해볼걸 ..
너무 잘되서 잼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계속 보풀제거 했네요 ㅋㅋ
진짜 스트레스 쌓일때 보풀 있는거 모아놨다가 한꺼번에 보풀제거하면 스트레스 풀리겠는걸요 ㅋㅋㅋ 이 희열감 ㅋㅋㅋ
손에 힘줘서 세게 하시면 옷감이 뜯길수도 있으니 손에 힘을 빼시고 옷 표면을 부드럽게 결대로 따라가면서 보풀제거하시면 되요~
다른것과 비교하시면서 고민 중이시라면 고민말고 요고! 필립스로 구매하세요~사진10장중 2번 모직코트와
4번 목폴라 니트, 10번 비니에 주목해주세요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배송 예정이었는데
주문당일 밤에 도착했어요 대박로켓!
롱코트 보풀때문에 산거라 젤먼저
코트부터 시작해보았어요
예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깜놀.
남자들 전동면도기 정도 되네요
네이버,유투브,쿠팡 모두 보풀제거기 비교설명
모두다 확인하고 이걸로 선택했어요
성격이 이래요. 대충샀다가 후회하거나 못쓰면
돈아깝잖아요
우선 모직코트가 젤 잘된다는 필립스로 초이스.
진짜 모직코트 신기방기. 대박입니다
보풀은 완벽히 제거되고
아주 원단까지 닳아서 얇아지겠어요ㅋ
모직코트 외에 니트도 두번째로 해봤는데
원단이 짱짱한 니트는 아주 만족스러웠고요
흐물흐물한 스웨터같은건 잘 안됩니다
위 첨부사진은 롱코트와 니트 그리고 니트모자(비니)
세상 완전 대만족입니다
꼭 사서 모든 보풀 다 제거하세요
속이다 시원합니다
그동안 보풀난건 다 버렸었는데
왜 진작 이거살생각을 못하고 보풀난거 입고다니고
헌옷수거함에 막 버렸는지…
바보같아서 자책하고…
작동방식은 건전지 방식이구요
가격이 좀더비싼 제품들은 충전식이 있던데
뭐 매일 쓰는거 아니니까 건전지도 나쁘지않아요
받자마자 총 옷 세벌했는데
너무 잘되니까 이게뭐라고 재밌기까지 하네요ㅋㅋ
리뷰보니까 그립감 별로라고 한거봤는데요
타제품 손잡이형도 보았는데
이거써보니까
작동버튼 올리고 옷에 보풀제거하기 시작하면
거기에 몰입되어 손잡이 그립감따윈 전혀 불편함 모른채
보풀이 싹 사라지는 신기함에 옷만 집중한답니다
만원대 가성비 좋은거같구요
건전지도 쉽게구할수 있는 일반건전지라 문제없네요
주부로서 삶의질이 달라지는 조건과 제품들이
무수히 많지만,
상식을 많이 아는것과
제품제대로 고르는것
불편한것을 편리하게 바꾸는것등
무수히 많은 소소한 일상속에서
현명하고 똑똑한 소비를 하는것도 참 중요한거같아요
필립스 보풀제거기에 대한 상세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예정시간보다 일찍 배송해주시는 쿠팡기사님들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하세요..세탁소용을 몇년간 사용했는데 이젠 칼날이 제 역할을 못하기에 필립스 보풀제거기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겨울에 특히 더 필요한 생필품이라 생각해요.
니트옷을 좋아하는 사회초년생 아들이 이틀 휴가내고 다니러 온다길래 마침 아들에게 필수품인 보풀제거기를 저희것과 함께 두개를 주문했어요.
입고 온 니트 팔부분의 보풀을 제거해 봤는데 옷이 워낙 두꺼워서 보호캡을 빼고 사용했어요.
절삭력이 좋아 옷감이 상할수도 있으니 힘 조절을 잘 하시면 되구요.
고급의류는 보호캡을 씌운 상태로 하면 둔하긴 하지만 옷감의 손상을 줄일수 있겠어요.
한쪽 팔을 했는데 보풀을 용기에서 한번 빼서 버렸구요.
강약을 주어가며 움직였더니 성능이 좋아 빠르게 제거가 되었고 남편 전기면도기 정도로 약간의 소음은 있어요.
제거된 보풀 사진을 보시면 왼쪽으론 몽글몽글한 먼지, 오른쪽은 좀더 보드라운 먼지가 보이시죠.
제거한 부분을 한번 더 했더니 보드랍네요.
결론은 한번만 왔다갔다 하면 될것 같아요.
보호캡과 3중 회전날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보풀을 제거할수 있고 분리형 반투명 용기라 먼지량을 쉽게 확인하고 비울 수 있어요.
먼지통을 빼면 회전날 아래 둥근 부분 안쪽에 먼지는 함께 빠지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이쑤시개로 빼고 면봉으로 닦고 있어요.
마지막 사용하신 후 동봉된 브러시로 망과 회전날 사이의 먼지를 제거해 주시고 정전기로 인해 작은 보풀먼지가 깨끗하게 비워지지 않으니 먼지통은 빼서 물로 세척해 주시는게 좋겠어요.
회전날을 청소하시려면 망을 빼야 하는데 병뚜껑 열듯이 하얀 부분을 잡고 왼쪽으로 살살 돌려 열고 솔이 좀 짧기는 하지만 날에 손가락이 닿지않게 사이사이 조심히 살살 털어내시고 다시 천천히 돌려 닫아주세요.
귀찮고 번거롭지만 꼭 해야하는 과정이더라구요.
귀찮을땐 몇번 건너 뛸때도 있지만 이런 과정없이 오래 계속 사용하면 날에 먼지가 많이 달라붙어 날이 둔해지더라구요.
큰 제품을 사용하다 필립스 제품을 보니 아담해서 넘 귀엽네요. 비타 음료 크기예요.
작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한 반면 먼지통이 작아서 두꺼운 의류 한벌에 사용하려면 여러번 비워야 할것 같아요.
저는 충전식이 아니라서 더 편하네요.
몇년간 또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